미국의 코튼 인코퍼레이티드(Cotton Incorporated)가 최근 22 FW / 23 SS 데님 컬러·패브릭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본이 되는 인디고 컬러는 어두운 색에서 선명한 색, 밝은 색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인기를 확인시켜준다.
개성 있는 워싱은 트레저 데님을 닳고 색이 바랠 때까지 입은 뒤 나타나는 개성적인 모습을 연상시키고, 중성적 톤의 크림 화이트와 빛바랜 블랙은 원단과 실루엣의 개성적인 룩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코튼 인코퍼레이티드는 미국 현지의 비영리단체로 면사, 면직물, 면제품 분야 트렌드를 분석하며, 글로벌 주요 도시의 리테일 마켓 정보를 제안하고 있다.
※자료제공 : 코튼 인코퍼레이티드(Cotton Incorporated)
◆기본이 되는 인디고 컬러는 어두운 색에서 선명한 색, 밝은색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인기를 확인시켜 준다. 딥 인디고는 남성용과 여성용 룩의 진정성을 살리는 상징적인 역할을 한다. 다크 블루와 선명한 블루가 일차적인 아우라를 주는 한편, 9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라이트 블루는 전체적으로 풍부한 느낌을 준다.
◆개성 있는 워싱은 트레저 데님을 닳고 색이 바랠 때까지 입은 뒤 나타나는 개성적인 모습을 연상시킨다. 지난 시즌 색상 중 페트롤 블루에서 발전한 딥 틸 컬러도 인상적이다. 페리 윙클에 그레이를 섞은 듯한 컬러는 빈티지적 감성을 나타 낼 수 있는 독보적인 선택이다. 가볍게 워싱한 그린 틴트 컬러는 SS시즌 데님 컬러에 예기치 않은 신선함을 선사한다.
◆중성적 톤의 크림 화이트와 빛바랜 블랙은 원단과 실루엣의 개성적인 룩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데 완벽한 색조이다. 규모를 축소한 미니멀한 접근법 뿐 아니라 극적이며 모던한 해석이 저평가된 컬러를 돋보이게 한다. 이번 시즌에는 브라운 색조를 카키 탠, 리치 다크 브라운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과감한 색조가 계절감을 더해준다. 여성복에 사용되어 세련미를 더하는 레드 바이올렛과 여성용 데님에 조화롭게 사용되어 핑크를 돋보이게 하는 테라코타 컬러, 살짝 톤 다운된 탠저린 컬러는 SS 시즌의 활기찬 강조점을 더한다. 한편 딥 틸 컬러는 애시드워싱 데님을 오버다이 염색한 형태로 두드러진다.
◆피치, 페탈 핑크, 옐로우 컬러감이 돋보이는 은은한 파스텔 컬러는 잔잔한 레이어와 워싱 효과를 낸 외관의 염색 트렌드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