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섬유패션 빅데이터 플랫폼 패션넷(www. fashionnetkorea.com)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런웨이의 주요 트렌드를 제안, 신뢰성 있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넷은 세계 주요 런웨이에서 영향력 있는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하고, AI 이미지 태깅 시스템을 통해 주요 트렌드의 속성값들을 추출해 이를 데이터화했다. 패션넷이 제공하고 있는 ‘22 F/W 런웨이 분석’ 중 남성복을 5월호에, 여성복을 6월호에 게재한다. 자료제공 : 패션넷(www.fashionnet.or.kr)
▶22F/W 남성복 런웨이 데이터 분석 결과
22F/W 시즌 남성복에서 프린트를 활용한 아이템은 전체(7,654개 아이템)에서 약 28%(2,050개)로 전년시즌과 비슷한 비중으로 나타났다.
편안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을 무지 아이템을 추구하는 추세가 계속되는 한편, 프린트를 활용한 아이템은 부분적인 효과보다는 대담하고 화려한 올오버 패턴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kenzo-fall-winter-2022-runway
Overview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체크 +2.8%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플로럴 +29.6%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카무플라주 +15.8%
전년대비 비중 증감률 도트 +72.3% 지그재그 +40.6%
전년대비 체크, 플로럴, 카무플라주, 기하학 패턴 등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크는 클래식한 느낌에서 벗어나 경쾌한 컬러와 다양한 플레이로 더욱 캐주얼하게 업데이트 되었고, 페미닌한 플로럴 패턴이 남성복에서도 적극 활용된다.
카무플라주와 기하학 패턴들도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서 유니크하게 변형되어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Sacai 체크
▶Prada 플로럴
▶Saul_Nash 카무플라주
▶Jil_Sander 도트 지그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