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View

새로운 에로티시즘의 관능미

2023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에트로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2.10.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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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S/S World Designer Collect Review - Etro
2023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에트로

Designer Talk
“이번 Etro는 새로운 관능미, 특히 나에게는 아주 이례적인 새로운 에로티시즘이 가미된, 매력적이고 차분한 컬렉션을 전개한다”





Inspiration
시와 문학







Key Point
Kean Etro가 전개하는 마지막 컬렉션. 이후 9월부터는 Marco de Vincenzo가 전개할 예정이다. Vincenzo는 이번 컬렉션에 게스트로서 쇼에 참석했다.
여유로운 테일러링과 펄럭이는 셔츠, 기모노, 카프탄이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섬세한 꽃 패턴으로 장식하고 투명한 슬라이드(transparencies), 경쾌한 볼륨감, 구멍이 뚫린 패브릭을 통해 이번 에트로는 휴가철 의류 라인업을 선보였다.
공기가 잘 통하는 시스루 셔츠, 짧은 반바지, 브로더리 앙글레이즈(broderie anglaise: 구멍을 뚫어 주위를 자수하는 아일릿 워크를 말함)가 돋보이는 팬츠, 린넨 또는 크러쉬드 새틴 수트가 어우러진 편안한 느낌을 준다.
기모노, 카프탄, 젤라바(djelabas: 모로코 남성이 입는 헐렁한 카프탄 형태의 가운), 오비(obi: 일본 기모노를 입고 허리에 매는 넓은 천)로 마감한 랩 재킷의 원형적 형태는 디자이너가 ‘florilegium’이라고 부르는 플로럴 패턴을 입힘으로써 더욱 고상한 분위기를 풍긴다.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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