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겨울 주력 상품인 다운을 잇달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주요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선보인 다운은 보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가볍고 스타일리시하면서 동물복지를 준수한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았다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또 혁신 소재를 사용해 항균, 정전기 방지 등 기능성을 살리고, 일부 브랜드의 경우 미니멀한 논퀼팅 디자인으로 차별화 했다.
코트형 외관 도심서 스타일 살려 디스커버리 ‘스탠리 하이넥 구스다운 패딩’
에프앤에프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프리미엄 소재와 실용성 있는 기능을 갖춘 신상품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데 주력했다.
‘스탠리 하이넥 구스다운 패딩’과 ‘541 남성 레귤러핏 팬츠’는 우수한 착용감으로 도시에서의 스타일을 더할 수 있어 포멀리티가 살아있는 도심 라이프에 최적화된 스타일의 아이템이다. 목을 감싸주어 찬바람을 막아주는 하이넥 형태의 프리미엄 포멀리티 미드 패딩인 ‘스탠리 하이넥 구스다운 패딩’은 코트형 외관으로 도심에서의 스타일을 살려준다. 사방 스트레치를 구현한 ‘541 남성 레귤러핏 팬츠’는 자유로운 활동성을 보장할 정도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레귤러핏 팬츠로 데일리용으로 제격이다.
프리미엄 스포츠 라이프에 최적화된 스타일로는 ‘루이스 구스윈터 자켓’이 있다. 이 제품은 소매 안쪽과 옆구리에 져지 하이브리드를 적용해 골프 라운딩에서도 착용하기 손색이 없으며, 적당한 길이감과 핏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다.
‘베르크 리버시블 구스다운 숏패딩’과 ‘카고형 트레이닝 세트’는 겨울 여행, 트레킹 등 추운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스타일이다. 베르크 리버시블 구스다운 숏패딩은 발수, 방풍이 우수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했으며 양면으로 입을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카고형 트레이닝 세트는 면터치 외관에 카고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여 뛰어난 보온성으로 추운 겨울 멋스러운 원마일웨어로 안성맞춤이다.
가볍고 포근해 착용감 돋보여 네파 ‘에어그램 써모 다운’
네파의 ‘네파’는 가벼운 동시에 포근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다운자켓 ‘에어그램 써모 다운 시리즈’를 주력으로 전개한다. 에어그램 써모 다운 시리즈는 지난해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패딩으로 인기를 끌며 네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다운자켓 라인이다.
패딩 특유의 볼륨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니멀한 논퀼팅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실루엣을 완성한다. 올해는 기존의 부드러운 터치감에 기술력을 더해 보온성과 착용감 등 기능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열전도율이 우수한 카본 보온 안감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보온성을 높였고, 매커니컬 스트레치 기술을 적용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프트한 다운 원단은 따뜻하고 포근한 동시에 패딩 특유의 볼륨감과 가벼움을 갖췄다. 동시에 기능성 폴리 소재가 전체적인 실루엣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또한, 동물복지를 준수한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에어그램 써모 다운 시리즈는 후디형 숏패딩 ‘에어그램 써모 후디 다운’, 캐주얼한 ‘에어그램 써모 다운 자켓’, 롱패딩 스타일의 ‘에어그램 써모 롱 다운’ 등 세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돼 다양한 핏과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 전용 라인업을 추가하고 트렌디한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도 넓혔다.
듀얼 퀼팅 공법 열 손실 최소화 블랙야크 ‘콜드 제로 다운’
비와이엔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콜드 제로(Cold Zero) 다운’ 컬렉션을 주력으로 전개한다. 콜드 제로 다운의 가장 큰 장점은 보온성이다. 블랙야크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아이유는 특별한 이너 없이 슬립 원피스를 입고, 손석구는 입던 목폴라 니트를 벗어 던지며 콜드 제로 다운 컬렉션 한 벌만 입는다. 이어 추위는 넣어두거나 벗어 던지고 따뜻함만 남긴다는 내레이션을 더하며 콜드 제로 다운 컬렉션의 보온성을 강력하게 전달한다.
‘콜드 제로 다운’ 컬렉션의 보온성은 충전재의 이탈과 구조 손상 방지를 위해 다운을 담는 챔버를 이중으로 설계한 블랙야크만의 듀얼 퀼팅 공법이 가장 큰 핵심이다. 이 공법은 충전재 퀼팅 선으로 생기는 콜드 스팟을 막아줘 열 손실을 최소화해준다. 충전재는 RDS 인증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끌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탄소에서 추출한 혁신적 섬유인 그래핀(Graphene) 원사를 안감으로 적용해 정전기를 방지해주며, 여기에 가슴 부분에는 발열 기능 소재를 더해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에 항균 기능을 더한 안심 주머니는 기능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이다. 봉제선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퀼팅을 안으로 숨긴 디자인은 코트처럼 깔끔한 실루엣과 보온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올 겨울 출퇴근룩부터 외출복, 아웃도어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긴 기장과 중간 기장, 짧은 기장, 벨트형 롱다운 등 다양한 길이로 출시되어 취향과 개성,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다운 패브릭 ‘씬다운’ 적용 K2 ‘씬에어 후디’
케이투코리아의 ‘K2’는 혁신적인 다운 패브릭 ‘씬다운’ 소재를 적용하고 후드 스타일로 활동성을 더한 ‘씬에어 후디(THINAIR HOODY)’를 출시했다.
씬에어 후디는 씬에어 다운에 캐주얼한 후드 스타일을 더한 것이다. 씬에어 후디에 적용된 ‘씬다운’은 혁신적인 다운 압축기술로 특허 출원을 받은 세계 최초, 유일의 다운 패브릭으로 기존의 무거운 다운과 달리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활동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재봉선이 없어 털 빠짐이 없고, 열이 빠져나가거나 스며드는 콜드 스팟이 없는 제품 설계로 극강의 따뜻함과 가벼움을 선사한다.
씬에어 후디는 등판에 씬다운을 적용해 털 빠짐과 열이 빠져나가는 콜드 스팟(냉기)이 없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앞판과 등판 하단, 소매 부분에는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을 인증 받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활동적인 무드의 일체형 후드와 세미 오버핏 디자인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착장이 가능하며 지갑이나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내부 포켓과 무선이어폰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포켓 설계로 실용성을 살렸다. 내부 포켓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씬다운 소재의 오리지널리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 앞 여밈 부분에 플라켓 자석 스냅을 적용해 착용감과 편의성을 더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다이아 튜브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따뜻한 ‘스퍼브(SUPERB) 다운’도 새롭게 출시했다. 스퍼브 다운은 소프트 다이아 튜브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슬림다운이다. 다이아 튜브 소재는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다운 패브릭으로 봉제선이 없어 털빠짐이 없고 가볍고 따뜻하다.트렌디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되어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며 라운드 넥 타입으로 목폴라나 셔츠류와 같이 코디해서 입기 좋다. 가을철에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코트 안에 착용하거나 레이어드 해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벨트로 여성스러운 스타일 연출코오롱스포츠 ‘쿠치 다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올 가을겨울 시즌 세분화된 상품 전략을 펼치고 있다. 모델 또한 각 상품의 타깃에 맞게 배우 김태리와 그룹 ENHYPEN(엔하이픈)으로 투 트랙 전략을 전개한다.
배우 김태리는 지난 9월 하이킹화 무브를 시작으로 코오롱스포츠를 알리고 있다. 10월에는 동절기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쿠치 다운을 소개한다. 쿠치 다운은 ‘포근히 안긴다’는 뜻 그대로 부드럽고 따뜻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용 쿠치 다운은 코오롱스포츠 로고로 디자인한 벨트가 있어 한결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블랙, 다크 카키, 베이지 컬러뿐만 아니라 니트 프린트 버전을 선보인다. 최근 전파를 탄 광고 영상 속에서 배우 김태리는 한겨울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며 쿠치 다운의 포근함을 전달했다.
그룹 엔하이픈은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다시 선보이는 디자이너 세이신 컬래버레이션 캡슐 컬렉션의 주인공이 됐다. 코오롱스포츠는 일본의 디자이너 마츠이 세이신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x세이신의 일곱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게 된 것.
키퍼, 헤스티아 등 코오롱스포츠가 주력으로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시그니처 상품들을 세이신 만의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가벼우면서 극강의 보온성 자랑아이더 ‘에어본 다운 시리즈’
아이더의 ‘아이더’는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우면서 극강의 보온성을 자랑하는 새로운 차원의 다운 자켓 ‘에어본(Airborne) 다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에어본 다운 시리즈’는 스트리트 감성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푸퍼 스타일로, 슬림 다운부터 헤비, 미들, 롱 다운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볼륨감이 돋보이는 헤비 다운 스타일의 ‘에어본 이글루’, 하이넥으로 트렌디함을 강조한 ‘에어본 로브’, 긴 기장감의 ‘에어본 롱’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어본 다운 자켓은 고급 경량 소재가 사용되어 하늘을 떠다니는 듯한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의 저데니어 소재가 사용되어 새로운 차원의 실루엣을 제공한다. 충전재는 윤리적 가치를 담은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 구스 충전재가 사용되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에어본 이글루 다운 자켓은 에어본 다운 시리즈의 헤비 다운 버전이다. 일체형 오버 사이즈의 후드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체온 변화를 느끼기 쉬운 목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주어 극강의 보온성을 선사한다.
에어본 폴라는 하이넥의 후드 일체형 디자인을 갖춘 다운 자켓이다. 아이더 에어본 시리즈만의 볼륨감이 느껴지는 하이넥 라인이 보온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볼륨감이 돋보이는 푸퍼 스타일의 실루엣이 시각적으로도 포근한 느낌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