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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바꾸자

2023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스텔라메카트니
안정환 기자  해외컬렉션 2022.11.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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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S/S World Designer Collect Review - Stella McCartney
2023S/S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 리뷰 - 스텔라메카트니

Designer Talk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는 나와 세상을 보는 관점이 나와 매우 유사했다. 자연과 동물에대한 관심부터 펑크적이고 반항적인 면, 그리고 작업에 이런 메시지를 담는 것까지. 이번 시즌 그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과거를 바꾸자’라는 그의 말을 컬렉션의 주제로 삼았다.”

“15살인 내 딸은 내 옷장을 뒤져서 나의 예전 옷들을 가져간다. ‘요즘도 비슷한 걸 만들잖아’라고 해도 전혀 관심이 없다. 진짜 90년대의 것을 원한다.”

“나는 옷을 힙슬렁으로 입는데 진짜 편하다. 의상을 가봉할 때 모든 옷을 직접 입어보는데, 2밀리미터, 2센티미터, 2인치의 차이가 매우 중요하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면서 섹시해 보이도록 만들고 싶다.”





Inspiration
1995년의 세인트 마틴 졸업 패션쇼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아카이브.
특히 클로에 2000 S/S 컬렉션.







Key Point
Y2K 스타일을 그 당시의 패션에 열광하는 Z 세대는 물론 성숙한 소비자까지 포괄할 수 있는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셰빌 로 테일러링, 란제리 드레싱, 애슬레져웨어, 캐주얼웨어라는 스텔라의 친숙한 카테고리를 지속가능성에 바탕을 두고 재해석.
실루엣은 구조적인 커팅과 유연함, 여유있는 핏과 타이트 핏의 대조와 절충에 집중.
테일러드 아이템과 유틸리티웨어는 형태감있게 제안.
직선적인 실루엣부터 코르셋 절개선을 활용한 아워글래스 실루엣까지, 새것 같은 스타일부터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더한 스타일까지 변주.
드레스와 스커트는 드레이핑과 비대칭적인 커팅을 바탕으로 섹시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하게 표현. 팬츠는 힙슬렁 스타일 강조.




자료제공: PFIN(www.firstviewkorea.com)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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