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도시 서울에서 패션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가 동대문 DDP패션몰 창작스튜디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쇼는 패션 전용관으로써 조명과 음향 등 연출 시스템이 모두 갖춰져 있고 대규모 인원의 관람이 가능한 곳인 서울패션창작 스튜디오에서 17일까지 총 12번의 쇼가 진행됐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단독쇼 10회와 연합쇼 2회를 선보인 신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이번 하이서울패션쇼 런웨이에서 2023 F/W 트렌드를 발신한 참가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아혼(AHHORN)
브랜드명: 아혼(AHHORN)
웹사이트: ahhorn.com
복종: 유니섹스
브랜드 소개: 아혼(AHHORN)은 한국 전통의 미가 일상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연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자이너명: 김호
브랜드 컨셉: 도시에 스미다/ 도심 속 정원, 빌딩 정원 도시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 현대적인 것과 전통적인 것의 경계를 이어 좀 더 부드럽고 편안한 스타일의 도시적인 감성을 담았다.
줄라이포(july4)
브랜드명: 줄라이포(july4)
웹사이트: www.july4.co.kr/
복종: 가방
브랜드 소개: ‘Simple and Clear Design’ 줄라이포의 디자인은 ‘단순함’과 ‘간결함’에서부터 시작된다.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개성이 담긴 컬러감을 입혀 일상의 다채로움을 제시한다.
디자이너명: 곽영주
브랜드 컨셉: ‘Simple and Clear Design’ 줄라이포는 단순하지만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한다. 따라서 고객의 입장에서 휴대성이 좋고, 실용적인 제품을 제작한다.
또한 제품의 용도에 따라 천연가죽과 비건레더, 패브릭 등의 견고한 소재를 사용하는데 특징을 둔다.
각 제품마다 다양한 컬러감을 구성하여 동일한 디자인이라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의 폭을 확장시켜
나간다는 것 또한 줄라이포 제품만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