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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윤(epiyoon)

2023SS/FW 하이서울패션쇼 참여 브랜드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3.03.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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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도시 서울에서 패션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가 동대문 DDP패션몰 창작스튜디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쇼는 패션 전용관으로써 조명과 음향 등 연출 시스템이 모두 갖춰져 있고 대규모 인원의 관람이 가능한 곳인 서울패션창작 스튜디오에서 17일까지 총 12번의 쇼가 진행됐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단독쇼 10회와 연합쇼 2회를 선보인 신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이번 하이서울패션쇼 런웨이에서 2023 F/W 트렌드를 발신한 참가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에피윤(epiyoon)




















브랜드명: 에피윤(epiyoon)
웹사이트: www.epiyoon.com
복종: 여성복
브랜드 소개: 일상에 녹아드는 편안함 속에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의 균형을 잡아가며 옷의 본질적 가치를 담아낸다.
디자이너명: 윤신혜
브랜드 컨셉: A lure of true romanticism in every stage.(모든과정엔 고유한 로맨티시즘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에피윤은 어떠한 것에 대한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가치 있게 담아두는 것을 옷으로 표현함.
옷의 본질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까다로운 취향의 여성들의 만족감을 얻어내기 위해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것에 집중하고 과장되지 않은 라인에 에피윤만의 무드를 담은 실루엣을 은은하게 드러낸다. 보이지 않는 곳들에 집착하여 완성도 높은 마감과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전체적인 컬렉션이 어우러지는 컬러와 무드를 추구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에 시즌의 경계가 없는 디자인,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입었을때 편안한 착용감을 한 끗 차이로 담아낸다.
소재를 다양하게 쓰고자 많이 노력한 이번 시즌엔 조직감이 드러나는 소재와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를 많이 사용했다. 대부분의 룩들이 롱한 기장감으로 표현되며 움직일때 마다 변화가 느껴지는 실루엣과 한벌의 옷으로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룩을 연출한다.
가볍지 않은 느낌으로 옷 하나 하나에 집중이 되는 우아하면서도 깊은 느낌의 쇼를 만들어 보고 싶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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