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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프(M.ROF)

2023FW-2024SS 하이서울패션쇼 런웨이 컬렉션 리뷰
안정환 기자  국내컬렉션 2023.09.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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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동대문 DDP패션몰 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매회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서울패션쇼는 올해도 그 가치와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9월 5일 11시 커스텀어스(CUSTOMUS)의 쇼를 시작으로 비에니끄(VIENIQUE), 한나신(HANNAH SHIN), 프릭스 바이 김태훈(FREAKS BY KIMTAEHOON), 엠로프(M.ROF), 그레이스 유(GRACE U), 드마크(De Marc.)의 국내 7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하이서울패션쇼 런웨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엠로프(M.ROF)





















기업명: 쿠즈제이, 엠로프

브랜드명: 엠로프(M.ROF)

브랜드 컨셉: 'Digital Happiness'
'엠로프(M.ROF)'는 형태를 의미하는 'FORM'의 철자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이다.
'엠로프(M.ROF)'는 형태의 변형과 발상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발상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패션이미지를 창조한다.

예술과 시대적 가치를 절충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엠로프'의 핵심 타겟은 20~30대이다.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20~50대 여성을 제너럴 타겟으로 한다. 엠로프는 모던한 감성을 바탕으로 형태와 색을 도구로 예술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옷을 보여준다. 다채롭고 자유로운 마인드로 시대적 변화와 유행을 적극 수용한다. 깨어 있는 의식과 열려 있는 태도로 지구환경을 지키고, 사회 문제에 적극적이며 진지하게 고민하고 동참한다.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의류 폐기물의 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의류 페기물은 환경 문제로 까지 대두된지 오래다. 엠로프는 디자인, 제조, 생산 과정에서 환경친화적인 접근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친환경 패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르고 버려지는 조각난 폐원단으로 액세서리 등 패션 소품을 제작하여 엠로프의 제품과 스타일링하도록 한다. 생산공정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는 노력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패션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것이 엠로프의 주요 가치이며 철학이다.

패션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는 엠로프는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태도로 패션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며 현대적인 감성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이다. 디자인, 제조, 생산, 마케팅의 과정에서 3D CLO, 가상 착의 시스템 도입 등 패션에 IT 기술 등을 접목한 시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신감이 충만한 여성을 위한 성 평등을 외치며 자신의 분야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에 몰입하여 성취감을 느껴본 여성,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자신감이 충만한 여성을 위한 옷을 만든다.

트렌드 세터를 위한 브랜드.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세련된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자기 생각을 옷으로 표현하고 스타일링 할 줄 아는 패션 리더들을 위한, 때와 장소에 따라 자신의 감각을 적절히 가감할 줄 아는 센스있는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홈페이지: https://mrof.kr/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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