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K-패션을 주목하는 전 세계 패션피플이 동대문에 집결했다. 세계적으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프랑스, 영국, 일본 등을 대표하는 빅 바이어들이 대거 서울을 찾았다.
서울시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를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큰 손 바이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한발 앞서 다음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30개 패션쇼 △94개 브랜드,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5일간 총 30번의 런웨이가 펼쳤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서울 컬렉션, SC) 브랜드 21곳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제너레이션 넥스트, GN) 8곳 △기업 브랜드(메트로시티) 1곳이 참여한 주요 브랜드들의 런웨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메트로시티(METROCITY)
기업명: 엠티콜렉션
브랜드 소개
1992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메트로시티는 밀라노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피렌체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재에 대한 탐구와 전통과 미래에 대한 연구는 이탈리아의 자연과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클래식과 동시대적 트렌드를 제시한다.
색다른 관점에서 현실을 재해석하여 제품을 구상하며, 자기표현을 위한 도구로서 담대하고 자유로운 메트로시티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비전을 선보이고 있다.
PIAZZA Di CITTÀ
Piazza는 도시의 원형 광장을 뜻하며, 혁명과 혁신의 발화점이자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공연장이자 사상가들의 토론의 장소이다.
광장은 시대와 그 도시의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늘 살아 숨쉬고 있다.
메트로시티 엠블럼은 완벽한 구조의 서클 라인으로, 서클은 중심부 로부터 퍼져나간 이탈리아 시티의 방사형 구조를 표현하며,
정중앙에 위치한 M 캐릭터는 각 시티의 모든 문화와 트렌드가 중심이 되는 Piazza 안의 메트로시티를 상징한다.
전 세계 각 도시의 중심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온 변함없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유산과 새롭게 진화하는 문화들이 Piazza안에 공존하고 있으며, 이는 메트로시티의 혁신적 사고와 도전을 위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199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모험, 혁신의 아이콘.
1992년도에는 많은 여성들이 제한적인 아름다움의 틀을 깨고 싶어했다.
고정된 틀을 벗어나 자유와 해방을 갈망하며, 본질적인 자신만의 보이스와 신념을 표현하였다.
메트로시티는 고전적인 핸드백 형식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소재와 기법, 오너먼트로 세련된 이탈리아 여성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토스카나의 최고급 레더 외에도 산업화 도시인 밀라노에서 개발된 신소재 하이 테크니컬 자카드를 중심으로, 시그니처 퀼팅과 프레스 기법을 적용하여, 단조로운 표현의 한계를 넘어섰다.
미래를 상징하는 볼드한 오너먼트에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디테일을 더하여 탄생한 오로메쪼와 오로엣지로 시대를 초월한 네오 클래식을 표방하며, 이탈리아 패션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였다.
이탈리아의 유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치
이탈리아의 수많은 예술가들은 화가, 조각가, 건축가가 되기 이전에 세공사이자 장인이었다.
메트로시티는 이탈리아에서 전해져 내려온 전통적인 공법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공법,확고한 정체성과 시대적 영감을 더해,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제시한다.
이탈리아 유산과 자연, 그리고 예술, 영화, 사진, 건축물과 같은 현대물에서 영감을 받으며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한 컬렉션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도전을 즐기고 있다.
클래식에 현대적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으로 시대의 보편적 흐름을 뛰어넘어, 그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창조적인 세대와 숨 쉬고 있다.
LOVE
사람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소중하고 유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모두가 다른 형상과 목소리, 꿈이있으며, 그 다양함을 포용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모두를 위한 사랑은 인생에 풍요로움을 더해준다.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꿈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트로시티는 지구 반대편의 소외된 아이들과 여성들은 물론, 신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의 세상을 향해 선보이는 데뷰던트를 후원하며, 그들과 함께 즐겁고 대담한 모험들을 계속 할 것이다.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의 변화와 성장을불러 일으키며, 모두가 지속적으로 공정하게 공존하며, 모든 문화를 초월한 가치 있는 정신으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SUSTAINABILITY
우리는 사람과 함께 사람을 위해 일을 한다.
포용과 평등, 윤리적 행동은 메트로시티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에 충실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생각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이상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꿈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트로시티는 우리 모두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다.
MADE IN WORLDWIDE
METROCITY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피렌체의 헤리티지 공법과, 밀라노의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각지에 서 공수한 특색 있는 여러 소재들을 이용하여 전 세계의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팩토리, 테너리, 아티스트들과 함께 늘 즐겁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
2024SS 컨셉
메트로시티(METROCITY) 패션쇼는 세계 명사들에게 사랑받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럭셔리 휴양지 ‘포르토피노’로 떠난 ‘Studio 54’ 크루의 자유로운 Day & Night를 메트로시티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관능적이고 화려한 룩을 선보였다. 런웨이 속에서 당시 스튜디오 54의 아이콘이었던 슈퍼 스타즈들을 현시대의 무드로 표현한 모델들을 찾아보는 시각적인 재미를 더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7년 앤디 워홀, 에디 세즈윅과 셰어 등 당대 최고의 슈퍼 스타즈들의 자유와 일탈이 표출되는 공간인 디스코 클럽 ‘Studio 54(스튜디오 54)’를 오마주한 메트로시티 패션쇼는 대형 디스코 미러볼, 화려한 레이저 리플렉션 퍼포먼스로 스테이지를 구현해냈다. 7080 시대의 프로그레시브 락과 디스코 뮤직까지 이범 음악 감독의 디렉팅과 함께 7명 뮤지션 ‘The Gritty Kitty Band’의 에너제틱한 연주로 ‘Studio 54’의 화려함을 절정으로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