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 겨울 패션 경향을 한발 앞서 볼 수 있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성황리에 끝내고 폐막했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는 ?21개 브랜드 패션쇼(DDP 15개, 성수 에스팩토리 6개) ?68개 브랜드, 3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해외 14개국 100명)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됐다.
이번 패션쇼에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브랜드의 참여 비중을 높이고 패션의 성지, ‘성수’로 무대를 확장했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 주요 브랜드들의 런웨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아조바이아조(AJOBYAJO)
디자이너명: 김세형(KIM SE HYUNG)
브랜드 컨셉
아조바이아조 (AJOBYAJO)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웃사이더의 감성으로 아시아의 서브 컬처를 스트리트 웨어로 표현하는 브랜드.
주류가 아닌 비주류가 가지고 있는 멋이란 무엇일까? 를 항상 고민하고, 동시대에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각기 다른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녹여내고자 한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이나 전문 모델이 아닌 일반인이나 비전문 모델을 고용하려고 노력하며
단순히 멋진 모델이 아닌 드랙퀸, 트렌스젠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에 비주류에 속하는 이들을 브랜드의 얼굴로 담아낸다.
사회적인 메세지를 옷에 담아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재미있는 컨셉과 함께 완성한다.
AJOBYAJO is a brand that expresses Asia's subculture as a street wear with the sensibility of outsider.
AJOBYAJO first gained attention in Asia based on Seoul of South Korea, and is now gradually expanding its influence to the World Wide.
24FW 컨셉
대만 사진 작가 CHIEN-CHI CHANG의 THE CHAIN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멀리서 보았을 때 하나의 이미지로 읽히지만 그 이미지에 매료되어 가까이서 보게 되면 각자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전달한다.
Inspired by the work THE CHAIN by Taiwanese photographer CHIEN-CHI CHANG.
Through this collection, I wanted to convey the message that although it appears to be just one image when viewed from a distance,
if you become fascinated by the image and look at it up close, you can discover each individual's story.
홈페이지 명: www.ajo-studio.com